HOME > 관련기사  안행부, 자전거도로 늘수록 사상자도 늘어 안전행정부가 자전거도로 구축 실적에만 치중한 채 안전과 유지보수는 외면하고 있어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사진), 김민기 의원에 따르면 안행부가 실패한 이명박 정부의 자전거도로사업 추가건설 실적에 집착하면서 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고 사상자수가 2011년 1만2121명에서 2013년 1만3316... 野 "北 대표단 방남, 남북관계 개선 신호탄"..5·24 해제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이 남북 경색국면에서 이뤄진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의 의미를 높게 평가하며 정부가 5·24 조치, 금강산 관광 재개 등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10월 3일 노무현 재단이 주최하는 10·4 남북정상선언 7주년 기념식 때까지만 해도 막막했던 남북관계에 답답함을 금할 수 없... 새정치 "박영선 원내대표 사퇴..임시 대행에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이 박영선 원내대표의 사퇴 의사를 수용하고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선거 전까지 원내대표 임시 대행을 맡는다. 새정치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2일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비공개 비상대책회의 결과를 밝히며 "박 원내대표의 그간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헌신적 노력 등을 감안해 사퇴를 만...  여야 대표회담 무산..새정치, 의원총회 개최 ◇새정치, 세월호법과 국회 정상화 위한 의총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여야 대표 긴급회담이 결국 무산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본회의 준비를 위한 의원총회에 들어간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8일 소속 의원 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29일 오후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연다고 전했다. 특히 "투쟁 의지를 모으기 위한 밤샘 의총이 예... '입법로비 혐의' 김재윤,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장으로부터 입법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법정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정석) 심리로 26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의원의 변호인은 "현금 5000만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검찰의 공소사실 중 상품권 300만원을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