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보문고, 전세계 요리책 500종 할인 판매 교보문고는 2일 전 세계 요리책 500여 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제3회 '월드 쿡북 페스티벌(World Cook Books Festival)'을 서울 광화문점에서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사면 소금·설탕·에코백·머그컵·삼성 스마트 오븐·코렐 식기세트 등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 광화문점 배움 아카데미에서... 교보문고, 파주출판단지서 책 최대 90% 할인판매 교보문고는 1일 핫트랙스와 함께 책과 음반, 문구를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창고개방행사 '땡스, 북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주 북소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파주출판단지 교보문고 사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교보문고는 ▲직수입한 외국서적 샘플과 스크래치 도서 ▲어린이 세트도서 ▲국내 베스트·스테디셀러 리퍼북 ...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 바꾼 교보문고..사재기 사라질까? 교보문고가 주간 베스트셀러의 집계 방식을 누적 판매 기준으로 바꾸면서 출판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사재기'를 근절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 서점이 발표하는 주간 베스트셀러는 누적 판매 부수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그동안 교보문고는 해당 주간 판매량만을 집계해 주간 베스트셀러를 꼽았다.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의 전면 개편은 지난 1... 전자책 마케팅 '활기'..시장 활성화 될까 불황을 겪고 있는 출판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자책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자책 단말기 제공업체들이 판촉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사진교보문고,예스24)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전자책 단말기 '샘(Sam)'을 기존 가격 14만9000원에서 60%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 인터넷서점 예스24(053280)도 이에 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 바꾼다.."누적 판매량 기준" 교보문고는 주간 베스트셀러의 집계 방식을 누적 판매부수 기준으로 바꾼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교보문고는 해당 주간 판매량만을 집계해 주간 베스트셀러를 꼽았다.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의 전면 개편은 지난 1980년 이 회사 창립 이후 34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9월 3주차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가 오는 25일 발표하는 주간 베스트셀러는 직전 4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