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시시황)코스피, 1910선 후반 등락..외국인 매도 낙폭을 줄인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191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다시 하락 반전 후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16일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76포인트(0.40%) 내린 1918.1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5억원, 95억원 매도하고 있다. 기관만이 275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수급인사이드)외국인 10거래일만에 순매수 ▶수급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 ▶수급으로 보는 오전장 ▶ 외국인 10거래일만에 순매수 · 코스피 오후 장 반등 기대 · 글로벌 시장 낙폭 축소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현황 · 코스피: 종목별 흐름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한국전력(015760) · SK하이닉스(000660) ... (12시시황)지수 낙폭 축소..CJ그룹주·헬스케어 강세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고 있으며 코스닥은 반등을 시도 중이다. 16일 오후 12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9.69포인트(0.50%) 내린 1916.22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3억원, 69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202억원 순매수 중이다. 운송장비(-2.68%), 보험(-1.12%), 화학(-1.1%), 전기전자(-0.99%), 의료정밀(-0.98%) 순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전기가스(+3.15%), 의약품(+1.77%), 운수창고(+1.76%), 섬유의복(+1.48%) 등이 오름... (11시시황)코스피 1910선 후퇴..현대차 3인방 약세 코스피가 1910선까지 되밀려 있다. 16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0.98포인트(0.57%) 하락한 1914.93이다. 기관이 109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이 97억원 매수하며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도 2억원 순매수로 장중 방향을 돌렸다. 운송장비(-2.55%), 통신(-1.15%), 의료정밀(-1.1%), 화학(-1.01%), 보험(-0.89%), 은행(-0.63%) 순으로 하락 중이며 전기가스(+3.26%), 의약품(+1.70%), 섬유의... (10시시황)코스닥 낙폭 축소..카지노·인터넷·의료기기 선전 코스닥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 내린 543.1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64억원 순매수중이며 개인은 42억 순매도하고 있다.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통신서비스, 제약,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업종은 상승하는 반면 운송, 통신장비, IT부품은 하락중이다. 시총 상위주내에선 다음(035720)(1.2%), 파라다이스(034230)(2.7%), 컴투... "자동차 속살까지 한눈에"..현대·기아차 R&D 모터쇼 "해외 모터쇼는 신차를 위주로 차량 외관만 볼 수 있지만 현대·기아차의 R&D 모터쇼는 다르다. 차량과 부품을 절개하거나 분해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000270) 남양연구소 정문 잔디밭에서 열린 '2014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에서 현대차(005380) 협력업체 대표인 이명헌 인지컨트롤스 이사는 현대·기아차 R&D 모터쇼의 특징을 ... 현대차 해외 책임자 줄사퇴..글로벌 경영 '비상' 최근 현대차(005380) 해외법인 핵심 임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면서 실적 부진에 따른 경질성 인사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현대차 유럽 마케팅·딜러 관리 담당임원인 마크 홀 전 부사장에 이어 4개월 만인 이달 유럽법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앨런 러시포스 수석부사장이 물러났다. 현대차 유럽 시장을 이끌던 핵심 경영진의 동반 퇴진이다. 앞서 올 2... 현대차, 50억 출연해 2·3차 협력사 지원 현대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2·3차 협력사에 50억원을 출연해 경영혁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14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150개 2·3차 부품 협력사 대표와 1차 협력사·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혁신운동 3.0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산업혁신운동 3.0'은 대기업과 1차 협력... (리포트)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 지난 4월 출시된 LF쏘나타의 신차효과가 빠르게 사그라들며 올해 판매된 쏘나타 중 절반 가량이 영업용으로만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판매된 구형과 신형 쏘나타의 판매량 중 약 53%가 LPG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PG 차량은 택시나 렌터카 등 영업용으로만 판매할 수 있는 모델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현대·기아차, 미국서도 주춤..도요타, 4위로 추락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단기간 내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지만 성장세는 주춤해졌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은 경기 회복세와 업계 전반의 판촉 확대가 맞물리면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124만6000대 판매를 기록했다. 올 들어 9월까지 누적판매 대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1243만1000대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