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테크Tips)미래에셋證, '듀얼찬스' 스텝다운형 ELS 출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6일 신규 주가연계증권인 ‘미래에셋 듀얼찬스(Dual Chance) 스텝다운 ELS 제637회’를 출시,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만기 2년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두산중공업 보통주와 LG디스플레이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2009년 4월 10일 종가)의 80%이상(6개월), 75%... 코스피 1230선 회복.. '사상최대 무역흑자' 주가가 실물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로 2분기 첫 거래일을 강세로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27.10포인트(2.25%) 상승한 1233.36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저항선이었던 5일선을 돌파한 것이다. 지난달 무역흑자가 46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최대를 기록했고 앞으로의 경기를 예상하는 경기선행지수가 15개월만에 반등했다는 소식으로 실물경기도 바닥을 확인했다는 기대가 컸... 삼성·굿모닝신한·미래에셋證, 우수 채권딜러 선정 삼성·굿모닝신한·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가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됐다.금융감독원은 30일 지난해 하반기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결과 삼성·굿모닝신한·미래에셋증권 등 3개사가 우수 채권전문 딜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채권전문 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 지난해 상반기 우... '돈줄' 확보.. 올해 자사株 처분 증가 올해 들어 코스피 상장법인의 자사주 취득은 감소한 반면 처분 규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사주 취득 및 처분 공시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사주 취득회사 수는 12개사로, 전년 동기대비 71.4% 급감했다. 이 기간에 취득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97.4%나 줄어 352억원을 기록했다. 직접 취득회사 수는 삼... 미래에셋證,외국계 애널리스트 잇단 영입 미래에셋증권이 외국계 애널리스트를 잇달아 영입하며 해외 영업부문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이석제 전 씨티증권 상무와 산지브 라나(Sanjeev Rana) 전 메릴린치 애널리스트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제 전 씨티증권 상무는 2007년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기업분석 애널리스트 1위에 오른 세계적인 분석가로 미래에셋증권에서 ‘아태지역 운송산업 총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