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할부·리스 시장 진출 신한카드가 카자흐스탄에서 할부·리스 사업을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에 관련하여 현지 자본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국내에서 신용카드, 할부금융, 리스 사업 등을 영위하면서 축적해 온 영업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사업 역량을 접목한다면 해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 정보유출 상처 딛고..카드社, 각양각색 재도약 셈법 카드업계가 올해초 터졌던 정보유출사고를 딛고 오는 2015년에는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최대 이슈인 빅데이터 경영과 간편결제 등 미래결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오는 2015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1위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중심 경영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 신한카드, 휴대폰 NFC 기능 이용해 ‘One Card’ 구축 신한카드는 코나아이의 NFC(근거리무선통신) 카드통합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원카드(One Card)’서비스의 1차 시연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원카드’서비스는 여러 장의 카드를 휴대폰 NFC를 통해 한 장의 카드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NFC 기능을 갖춘 휴대폰만 있으면 콤비칩을 탑재한 한 장의 카드에 다른 카드의 정보를 수록하고 저장된 ... 신한카드, 프리미엄 3번째 상품 'The CLASSIC-Y' 출시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기반 코드나인 신상품으로 프리미엄 상품군의 '신한카드 The CLASSIC-Y('클래식Y')'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클래식Y'는 코드나인 시리즈(23.5°, S-Line, 미래설계)의 네 번째 상품이자 프리미엄 상품군인 'The CLASSIC' 시리즈(The CLASSIC, The CLASSIC-L)의 세 번째 상품이다. ‘클래식Y’의 연회비는 UPI(은련) 10만원, MASTER 10만5000원... 신한카드,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상호협력 MOU 체결 신한카드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과 금융서비스 관련 빅데이터 활용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드사가 대학과 공동으로 빅데이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대에서도 각종 강의지원 및 인프라 제공 등 재능기부 차원에서 동참하기로 했다. 첫번째 협력과제로 연내에 빅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