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주캐피탈, 전 직원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릴레이` 아주캐피탈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아주캐피탈 임직원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담근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은 직접 ... 아주캐피탈, 이주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아주캐피탈은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아주캐피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이상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활동... 아주캐피탈,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52억원..전년比 70% ↑ 아주캐피탈은 올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252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대비 7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5,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 4.45%에서 올해 3.93%로 개선됐다. 또한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76억과 252억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1.2%, 70.4%씩 증가했다. ... 요동치는 캐피탈 업계, 아주캐피탈 매각됐지만 M&A시장은 '냉랭' 최근 3개월간 설(說)만 무성하던 '알짜매물' 아주캐피탈의 새주인이 일본계 금융회사 J트러스트로 정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100%자회사로 한국투자캐피탈을 설립했지만 이마저도 시장에서는 캐피탈업계 M&A(인수합병) 매물이 '찬밥신세'라는 것을 방증한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아주캐피탈 매각 우선협상... 아주캐피탈 "최대주주 지분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아주캐피탈(033660)은 6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아주산업은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으며, J Trus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협상대상자는 당사가 보유한 아주저축은행의 지분을 포함해 매수 제안을 했고, 그러한 방안도 아울러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