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영하 10도 이하 17일인 내일과 18일인 모레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오는 22일 낮에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내일과 모레는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일부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 (오늘의 날씨)기온 '뚝'..바람도 강해 오늘은 기온이 어제보다 떨어진 가운데 바람도 강해 체감 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많고, 전라남북도동부내륙과 경상남북도에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는 대체로 맑겠고, 서해5도는 ... (내일의 날씨)눈 그치고 기온 '뚝'..한파특보 가능성 내일 아침부터 눈 또는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레부터 일부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울, 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는 오전까지 ... 인천, 경기지역 '대설주의보' 발효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남도,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와 인천 강화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눈이나 비는 점차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15일 오후 2시50분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 남양주, 구리, ... (오늘의 날씨)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남서해안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밤에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차차 흐려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