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F, 4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전망-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18일 LF(0930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은 유지했다. 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F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7.3% 증가한 4229억원, 5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는 대체로 충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영... 패션업계, 내년에도 편집숍 확대 주력한다 패션업계는 내년에도 새로운 유통망으로 떠오른 편집숍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편집숍이 일부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화 단계로 넘어서는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유행보다 개성을 따지는 가치소비가 늘어나면서 편집매장을 통한 소비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일한 매출신장의 돌파구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 LF, 성장 동력 필요..커버리지 개시-이트레이드證 이트레이드증권은 10일 LF(093050)에 대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3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오린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F로 사명 변경 이후 생활문화 복합기업으로의 행보를 지향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부진 브랜드의 철수로 인한 수익성 개선은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메가브... 신한카드-LF, 코드나인 고객을 위해 패션제안 서비스 신한카드가 패선몰 LF와 빅데이터 제휴를 맺고 코드나인(Code 9) 고객을 위한 패션 제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는 LF몰(www.lfmall.co.kr)과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한 ‘코드나인 전용관’을 마련하고 LF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전문가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소비성향에 따라 맞춤 코디한 스타일을 제안한... 패션업계, 비효율 브랜드 버려라..중단 '줄줄이' 패션 업체들이 업황부진이 심화되면서 몸집 줄이기에 고삐를 죄고있다. 수익이 부진한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주력 브랜드에 대해서만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에도 한 차례 브랜드 구조조정을 거친 상태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추가적인 브랜드 선별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업체들의 브랜드 중단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를 마지... LF, 추가 실적 개선 위한 매출성장 절실-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LF(093050)에 대해 원가율 개선과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추가 실적 개선을 위한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3000원은 유지했다. LF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4% 증가한 3112억원, 흑자 전환한 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희... LF, 3분기 영업익 59억원..전년比 흑자전환 LF(093050)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억286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3112억1506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13.6% 증가한 56억4554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