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업무보고)전환점 선 정부, 창조경제에 '부스터'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5개 부처와 함께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과거와 달리 주제별로 이뤄진 이번 업무보고는 미래부를 비롯한 5개 기관이 10여 차례 이상의 대면 회의과 소셜네트워크서... (헬로우차이나)中 스마트시티 본격화..항천정보(600271,SH) 헬로우 차이나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박세진 대리(유안타증권) ▶헬로우 차이나, 후강통 중국 직접투자 항천정보(600271) SH 기(起) - 2012년부터 스마트시티 산업 본격화 신형 도시화: ICT 기반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보안 시스템·인프라 구축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주도 2012년부터 스마트시티 산업 본격화 2015년까지 총 5,000억 위안 투자 승(承) - 항천정...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과(팀)장급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병택 ▲전파기반과장 이도규 ▲통신서비스기반팀장 신종철 미래부, 저소득층 디지털TV 구매 돕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시청각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디지털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저소득층이 디지털TV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소득층 디지털방송 시청지원 사업'을 내년 1월2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소득층 디지털방송 시청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디지털 방송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거듭난다 정부와 SK그룹이 대덕특구를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힘을 더한다. 정부는 26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제2차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공공연구성과 기반 혁신기업 육성방안',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업 연계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는 민간·정부·지자체의 역량 결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