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과학창의재단, SW 영재 집중교육 지원 정부와 민간 교육기관이 합작한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교육이 국내 최초로 시험 도입된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경기도에 소재한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SW특화 영재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날 2015학년도 SW영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6월 SW 영재교육과정을 창설해 초등학교 고... 최양희 미래부 장관 "정부·기업, 하나의 전략으로 가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이 국내 주요 전자·IT 기업 경영진과의 회동에서 "산업계와 소통하지 못하는 정책은 넌센스"라며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전략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미래부)최양희 장관은 16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국내 ICT 경제전략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조 삼성전자 사장, 안... (미래부 업무보고)전환점 선 정부, 창조경제에 '부스터'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5개 부처와 함께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과거와 달리 주제별로 이뤄진 이번 업무보고는 미래부를 비롯한 5개 기관이 10여 차례 이상의 대면 회의과 소셜네트워크서... (CES 2015)안승권 사장 "LG 고유 플랫폼으로 IoT 선도" LG전자(066570)가 '웹OS 2.0'과 '웰니스 플랫폼' 등 독자적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차세대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두 플랫폼을 주축으로 차세대 스마트TV,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그동안 개발해온 차세대 플랫폼을 공개했다. 1000여...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과(팀)장급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병택 ▲전파기반과장 이도규 ▲통신서비스기반팀장 신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