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정부, 올해 국가정보화사업에 5.2조원 투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투자금액을 5조2094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예산은 5,9%, 사업개수는 11.5% 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IT 사업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큰폭으로 확대됐습니다. 미래부는 입법무와 사법부를 포함한 53개 중앙행정기관과 240여개 지자체로 부터 제출 받은 정보화 시행계획을 확정해 오... 정부, 올해 국가정보화사업에 5.2조원 쏟아붓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투자금액을 5조2094억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예산은 5,9%, 사업개수는 11.5%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IT 사업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중앙행정기관(입·사법부 포함 53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시·도, 227개 시군구)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2... 미래부·과학창의재단, SW 영재 집중교육 지원 정부와 민간 교육기관이 합작한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교육이 국내 최초로 시험 도입된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경기도에 소재한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SW특화 영재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날 2015학년도 SW영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6월 SW 영재교육과정을 창설해 초등학교 고... (미래부 업무보고)전환점 선 정부, 창조경제에 '부스터'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5개 부처와 함께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과거와 달리 주제별로 이뤄진 이번 업무보고는 미래부를 비롯한 5개 기관이 10여 차례 이상의 대면 회의과 소셜네트워크서... 최경환 "ICT 기반 '신사업'에서 돌파구 찾아야" 최경환 부총리 겸 지식경제부 장관은 7일 "기존 주력산업만으로는 지속적인 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신산업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구로 디지털밸리에 있는 3D 프린터 제조업체 (주)로킷을 방문해 신산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을 통해 경제 강국을 이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