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미약품 발기약 '팔팔', 시알리스 제쳐..시장 1위 '등극'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발기부전치료제는 '팔팔'인 것으로 나타났다. 팔팔은 오리지널인 '비아그라' 실적을 넘어서더니 지난해에는 '시알리스'마저 제쳐 시장 1위에 등극했다. 25일 의약품 조사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한미약품(128940) 팔팔은 2014년에 247억원으로 시중에 출시된 60여개 제품들 중에서 최대 처방액을 달성했다. 특히 팔팔은 한국릴리의 시알리스마저 2위로 ... (藥, 알고먹자)"술 먹고 먹었더니"..발기약 복용법 아시나요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정력제로 오인해 잘못 또는 과다 사용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의사나 약사의 복약 지도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발기부전치료제, 어떻게 먹어야 할지 살펴보았다. ◇발기시작·지속시간..제품별로 차이 발기부전치료제... 발기약 '시알리스' 네이밍 열전.."튀어야 산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 복제약들이 속속 시판허가를 받는 가운데, 톡톡 튀는 제품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그대로 받아먹는 것보다 환자가 특정 약물을 지명하는 경우가 많은 발기부전치료제 특성상, 제약사들은 복제약 이름 짓기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귀에 쏙 박히는 이름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마케팅 효과로 이어지... 씨티씨바이오, 메나리니와 발기부전치료제 판권계약 씨티씨바이오는 이탈리아 1위 제약사인 메나리니의 아시아퍼시픽과 '타다라필' 필름형 의약품에 대한 한국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일라이릴리사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시알리스 정제를 필름제형으로 개량한 약물이다. 시알리스는 릴리사의 공식집계로만 연간 18억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씨티씨바이오와 메나리니아시아퍼시픽은 필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