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간부동산)'핫플레이스' 위례·광명 오피스텔 분양 2월 첫째 주 분양시장에는 알짜물량들이 대량 공개된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7곳 2210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 주 청약물량 총 2590가구보다 15% 감소한 물량이다.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3곳이다. 당첨자발표는 8곳,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자료제공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012... 위례·동탄2 대규모 입주 시작..수도권 전세난 '숨통' 올겨울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대규모 입주가 진행된다. 수도권 전세난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올 12월에서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는 총 5만664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1만8804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12월 하남미사 1541가구, 화성향남 1248가구 등 5559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1월에는 화성동탄2 2342가구, 화... 타워팰리스 지고 갤러리아포레 떴다 지난 5년 사이 서울 고가아파트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부동산 시장 부(富)의 지도가 바뀌었다.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한강변 주요 자치구에서 거래된 최고가 아파트 중 송파구, 양천구, 동작구, 영등포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새로운 아파트가 등장했다. ◇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지난 2010년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가 52억4000만원에 거래되... '집보기 딱 좋은 날씨네'..매매·전세·분양 경쟁戰 7.24, 9.1부동산대책 후 처음으로 도래한 가을 부동산 성수기. 매매·전세·분양 등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매매시장 침체에 우위를 점해왔던 매수자가 매도자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살만한 전셋집 부족에 전세집 선점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주요 분양시장에는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휴일 모델... LH, 위례신도시 단독주택용지 78필지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신도시 D2-3 및 D2-4Q블록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8필지를 2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전체 2만1000㎡, 758억원 규모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 선이며, 가격은 8억9000~10억8000만원 대다. 건폐율 50%에 용적율 100%로, 2층 이하 주거전용으로 지을 수 있다. 대금을 조기 완납할 경우 201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