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진기업, 면세점 부지에 관광종합상황센터 유치 중소·중견기업 대상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에 도전하는 유진기업은 서울관광종합상황센터 유치로 서울지역 5400여 관광사업자와의 상생협력과 더불어 여의도를 한류관광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진기업은 최근 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관광종합상황센터를 여의도 유진 면세점 부지에 설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 삼성전기,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목표가 '↓'-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305.1% 증가한 1조8718억원, 8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 유진기업, 시내면세점 법인 유진디에프앤씨 설립 (사진제공유진기업)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면세점 사업에 도전하는 유진기업은 특허신청을 앞두고 이를 전담할 별도법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모회사인 유진과 면세점의 영문약자인 디에프(Duty free·DF)에 유진이 추구하는 면세점의 콘셉트인 문화(Culture)를 조합한 유진디에프앤씨는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하며, 초대 대표... 롯데 시내면세점 참여 갤러리아 '나비효과' 우려 롯데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관련업계가 '나비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면세업계 1위인 롯데의 면세점 입찰 참여 선언에 한화갤러리아가 '나비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오는 7월 대기업 2곳과 중소·중견기업 1곳 등 3곳을 신규 면세사업자로 선정한다. 사업권을 골고루 배분하기 위해 동일 상권에 복수의 사업자를 내... 유진기업, 시내면세점 입찰 본격 행보 중소·중견기업 대상 서울 시내면세점에 도전하는 유진기업이 다양한 분야의 단체·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지난 19일 한국관광명품협회와 면세점 내 매장설치·제품개발과 지원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명품협회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해 문화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