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제휴 현대차(005380)가 포스코ICT와 손잡고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사옥에서 포스코ICT와 함께 친환경차 공용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포스코IC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차 기술, 민간 전기차량 충전 사업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양사간 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 25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일본 닛산과의 연합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25만번째 전기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5만대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이다. 총 6종의 전기차를 판매 중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100% 전기차 풀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의 자동차 회사로 이 가운데 르노는 소형 해치백 ZOE를 비롯해 캉구 Z.E. 밴, 패밀리 세단 SM3 Z.E. 2인승 ...  美전기차 테슬라, '모델3' 세단·크로스오버 만든다 세계 최대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러모터스가 '모델3'를 세단과 크로스오버형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로이터통신)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JB 스트로벨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 중인 3세대 자동차 모델 3를 세단과 크로스오버형으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3세대 자동차 모델3는 ... 르노삼성,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대표단 차량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SM3 Z.E.를 비롯한 200대의 전기차를 오는 11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르노삼성 SM3 Z.E.를 비롯해 르노의 소형 전기차 조에(ZOE), 다목적 밴 캉구(Kangoo Z.E.), 닛산의 소형 전기차 리프(Leaf) 등으로 행사가 열리는 7일 동안 195개국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