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원 오비맥주는 7~9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 여름을 공략하기 위해 6월부터 펼쳐온 '카스 블루 서머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블루 색상의 '카스존'을 설치한다. 카스존은 관람객들을 위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카스의 신제품 '카스 ... [신제품 NEW+] 팔도, '팔도짜장면' 출시 외 ◇액상소스로 '진짜 짜장' 맛 구현…팔도짜장면/팔도 기존 액상 짜장소스를 업그레이드한 '팔도짜장면'을 출시했다. 춘장에 양파, 감자, 돼지고기 등 건더기가 포함된 액상 짜장소스가 들어있다. 돼지고기는 100% 국산이다. 면발에는 양파농축액을 사용했으며 넓은 면발(너비 2.5mm)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뒷면에는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요리법이 적혀있다. 중량은 203g, ... 오비맥주, 최대 수출국 몽골서 점유율 회복 나선다 오비맥주가 '카스'의 최대 수출국인 몽골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에 나선다. 브라질 출신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본명 프레데리코 프레이레·Frederico Freire)은 지난 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카스 수출 16주년 기념 행사에서 "오비맥주에 몽골은 매우 중요한 시장인데 최근 시장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며 "카스 레몬과 같은 새로운 제품 수출, 제품 패키지 리뉴얼, 병 제품 수출... 오비맥주 "바이젠, 3개월 내 200만병 판매 가능" 송현석 오비맥주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17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프리미어 OB 바이젠' 출시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밀 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3개월 안에 200만병 가량을 판매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송현석 오비맥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는 17일 서울시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 오비맥주, 독일 밀맥주 '바이젠' 출시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독일 밀맥주 '바이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17일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일어로 밀로 만든 맥주를 뜻하는 바이젠은 독일 바이에른 스타일의 밀맥주에만 통용되는 명칭이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브루마스터들이 개발한 '브루마스터 셀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독일산 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