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카스 비츠' CF 온에어 오비맥주는 신제품 '카스 비츠'의 신규 TV 광고 '카스 비츠 론칭편'을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스 비츠의 디자인과 새로운 맥주 맛을 표현하기 위해 우주를 배경으로 삼았다. 젊은 남자가 우주선에 들어서면서 카스 비츠를 처음 본 순간 디자인과 색상에 반한다는 내용이다. 또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킨 순간 남자의 표정을 통해 새로운 맥주가 등장했음을 표현했다. 오비... 오비맥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원 오비맥주는 7~9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 여름을 공략하기 위해 6월부터 펼쳐온 '카스 블루 서머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블루 색상의 '카스존'을 설치한다. 카스존은 관람객들을 위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카스의 신제품 '카스 ... 대리운전, 동승안하면 보상 못받는다 대리운전을 불렀다고 하더라도 차량소유주가 동승하지 않을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30일 금융감독원은 분쟁조정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리운전 이용시 보험금 지급 관련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매일 47만명이 대리운전을 이용하고, 8만7000명의 대리운전기사가 일하고 있다. 금감원은 그동안 대리운전 관련 보험가입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무보험 대리운전... 오비맥주, 최대 수출국 몽골서 점유율 회복 나선다 오비맥주가 '카스'의 최대 수출국인 몽골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에 나선다. 브라질 출신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본명 프레데리코 프레이레·Frederico Freire)은 지난 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카스 수출 16주년 기념 행사에서 "오비맥주에 몽골은 매우 중요한 시장인데 최근 시장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며 "카스 레몬과 같은 새로운 제품 수출, 제품 패키지 리뉴얼, 병 제품 수출... 오비맥주 "바이젠, 3개월 내 200만병 판매 가능" 송현석 오비맥주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17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프리미어 OB 바이젠' 출시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밀 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3개월 안에 200만병 가량을 판매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송현석 오비맥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는 17일 서울시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