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줄어드는 보조금에 허리 휘는 소비자들…‘아이폰 업그레이드’ 제도 국내도입될까? 매달 32달러를 내면 쓰던 아이폰을 1년마다 새로 출시되는 새 아이폰으로 바꿔주는 애플의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매부담을 낮춤으로써 미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지원금 축소에 대해 방패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이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지원금이 낮아 지갑 열기를 주저하고 있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겐 먼 나라 얘기다. ... 아이폰6S 달라진 점 무엇인가보니…증권사이벤트로 아이폰을 더 실속있게 사는 방법 애플은 지난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아이폰6S는 아이폰6보다 강도가 60% 향상된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가 늘어났다는 단점이 있지만 내구성을 높여 그동안 논란이 됐던 휘어짐 현상을 극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의 장점 중에 장점인 터치도 3D 터치가 추가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아이폰6S가격 싸게 사는 법, 모바일통이 정답? 애플은 지난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현재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동일한 출고가를 책정했으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출고가는 아래와 같다. ▼아이폰6S 16GB 869,000원 64GB 999,900원 128GB 1,130,800원 ▼아이폰6S 플러스 16GB 999,900원 64GB 1,130,800원 128GB 1,261,700원 지난 ... 아이폰6s 64G 5만원대 요금기준 70만원대 구매효과에 주목 100만원에서 100원 빠진 999,900원에 출시된 아이폰6s (64G)을 70만원대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돌고 있다. 결론부터 보면 아이폰6s 64G가 5만원대 요금기준 75만원 수준으로 시중가 92만원대 할부금보다 대략17만원 싸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부족한 통신사지원금을 증권통이벤트 참여를 통해 증... 비싸진 아이폰6S, 모바일통에서 더 싸게 사는 방법 애플은 지난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예약판매처럼 조기마감 행렬을 이어나가며 뜨거운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작 대비 출고가가 높아졌는데 이통 3사의 지원금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86만 9000원, 64GB 99만 9900원, 128GB 모델 113만 800원이다. 6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