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아이폰 4800만대 판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보고서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480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판매대수는 3900만대였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2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늘었다. 또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 판매량이 출시 첫 주에 13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발표 ... 아이폰6s 요금할인에 증권사 이벤트가 더해져 초대박!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내 출시된 신형 아이폰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전작에 비해 출고가는 더 오른 반면, 지원금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적게 실린 탓에 24개월 약정을 할 경우 다달이 20% 요금... 아이폰6s 요금할인 얼마나 좋은가보니, 가격 부담 줄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아이폰이 새로 출시됐지만 초반 분위기는 지난해 아이폰6 출시 때만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아이폰6 대비 7만~8만원가량 오른 가격과 낮은 지원금이 소비자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원금보다 훨씬 혜택이 큰 20% 요금할인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주요 항목 중 하나인 20% 요금할인 제도가 아이폰6... 비싸져도 역시 아이폰? 가격 부담 줄이는 방법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소비자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초기 판매량이 지난해 판매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업계에서는 단말기 출고가가 높아지고 지원금이 축소되면서 판매부진을 우려했지만, '아이폰6 대란'까지 있었던 지난해 보다 오히려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아이폰6S 출시 ... 아이폰6S 비싼 가격 탓에 열기 덜해… 다른 방안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와 '6S플러스'가 지난 23일 한국에 출시됐다. 이통 3사는 이날부터 개통행사를 열고 시장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에 비해 소비자들의 열기는 덜한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 비해 3G터치, 4K영상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지만 디자인의 변화가 없고, 가격이 다소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