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폰 구매자 10명중 7명은 요금할인 선택, 증권장려금까지 준다면?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시리즈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 요금할인은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과 함께 도입된 제도다. 소비자는 공시지원금을 받아 휴대폰을 할인된 가격에 살수도 있고, 가입한 요금제에서 20% 할인을 매월 받을 수도 있다. 더 이... 아이폰 짜디짠 지원금에 통신료20%할인제 인기 지난 23일 국내에 출시된 신형 아이폰에 짠물 지원금이 책정되면서 단말기 지원금 대신 통신료 20%를 할인받는 선택 약정 요금 할인제를 더 공고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시리즈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애플 순익 증가, 아이폰 4,800만대 판매고 기록 미국의 애플(Apple Inc.)가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15년도 3분기(7~9월) 결산에서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한 111억 2400만 달러(약 12조 5천 812억 원)로 7분기 째 연속 순익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증가한 515억 100만 달러(약 58조 2천 476억 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순익 증가는 지난해 판매를 개시한 아... 애플,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아이폰 4800만대 판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보고서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480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판매대수는 3900만대였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2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늘었다. 또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 판매량이 출시 첫 주에 13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발표 ... 아이폰6s 요금할인에 증권사 이벤트가 더해져 초대박!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내 출시된 신형 아이폰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전작에 비해 출고가는 더 오른 반면, 지원금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적게 실린 탓에 24개월 약정을 할 경우 다달이 20%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