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폰6S, 갤럭시S6, 노트5 구입은 모바일통에서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무의식적으로 동네 휴대폰판매점을 찾거나, 누군가 얘기해준 남대문 지하상가 등을 배회하며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싸게 사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러나 단통법이후 어디서 휴대폰을 사든 가격은 같은 요금제, 같은 할인방식 (단말할인, 요금할인)에서는 모두 동일하다. 이에 가격대가 비싸게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갤럭시... LGU+ 아이폰6(플러스) 공시지원금 상향, 증권통에서는 21 만원 더? 지난 4 일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새로 공시했다. 아이폰 6 16GB 모델은 출고가 69 만 9600 원에서 뉴음성무한비디오 68 요금제 적용 시 최대 지원금인 26만 7000원이 지원돼 단말 실구매가는 43만 2600원이다. 아이폰6 64GB 모델과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 아이폰6 플러스 64B 모델은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이 같다. ... 호갱되지말고, 스마트폰 싸게 장만하자!! 단통법이후 휴대폰가격은 같은 요금제에서는 어디에서 구매하던 가격이 모두 동일하다. 그러나 아직도 불법페이백을 해주는 곳이 있고 소비자입장에서는 그런 곳이 있다면 귀가 솔깃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 판매점이 그렇게 해주는지 알 수 가 없고 정보에 취약한 계층은 더욱 알 수가 없다. 할아버지도 스마트폰으로 고스톱을 하시는 요즘 시대에 조그만 검색을 해보... 엥? 삼성전자 갤럭시S7 벌써 나온다고?? IT전문가와 언론들은 갤럭시S7조기 출시에 예상하고 있는 모양새이다.11월12일 갤럭시S7에 탑재될 것으로 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8890을 공개했다. 또한, 미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가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가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로 추정되는 제품의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조기 출시설을 가중시켰다. 그렇다면, 소... 보급형 아이폰6C "50만원대 예상" VS 고급형 아이폰6S가 60만원대?? 2016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6C"의 가격이 40만원~5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 전문 블로그 애플 인사이터는 밍치궈 KGI증권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C의 가격이 400~500달러로 전망했다. 하지만 모바일통 관계자에 의하면 “프리미엄폰인 아이폰6S을 모바일통 이벤트를 통해 5만원대 요금제에서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