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안성기와 유니세프에 '사랑의 동전'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 협의회장,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 사무총장,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다. 모금액 전달식에 참여하는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22년간 활동해온 ... 철강업계, 불황 '찬바람' 뚫고 봉사활동 '후끈' 국내 철강업계가 전세계적인 불황과 중국발 공급과잉 공세 등 어려움에도 연말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과 쌀을 전달했다. 자리에는 송재빈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신미해 연탄은행 사무국장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 철강업계, '선택과 집중'으로 난관 돌파한다 국내 철강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국내 시장에 공급과잉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철강재들은 주로 기술 진입장벽이 낮은 중저가 제품들인 만큼 기술경쟁력 우위를 통해 생존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최근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대표적 새 먹거리로 꼽히는 고급 자동차강판 생산라인 확대에 나선 가운데 동국제강... 미샤, 유니세프와 미샤데이즈 이벤트…할인·기부 동시에 에이블씨엔씨(078520)의 브랜드숍 미샤는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미샤데이즈'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미샤데이즈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행사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며 1400여가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세대 그래피티 작가인 코마와 콜레보레이션한 '코마 에디션'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 유니세프: 아이들은 새로운 발전 목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흔히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생존의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꿈은 그저 사치다. 아프리카 등 극빈국의 아이들이 그렇다. UN과 UNICEF는 국제적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발전 목표를 세워 힘써 왔지만, 극빈층 어린이들에게 놓인 불공평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 했다. The NewYork Times가 2015년 6월 22일에 보도했다. 사진/바람아시아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