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럭시S7 내년 2월 MWC서 공개…성능개선에 중점둔다는데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이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2016'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는 디자인보다 성능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갤럭시 S6에서 디자인을 혁신해서 호평을 받은 만큼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고, 성능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삼... KT가 단독출시한 ‘갤럭시J7’ 판매질주, 가격은? 17일 시장조사기관 아틀라스리서치컨설팅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국내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LG클래스와 삼성전자의 J7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갤럭시J7은 최근 매일 2000여대씩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 J7은 5.5인치 대화면 HD 디스플레이, 대용량의 3천mAh 교체형 배터리,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램,... ‘꿀딜’ 'LG V10 프리미엄폰을 ‘30만원대’에 구입가능? V10의 ‘V’는 고객들이 삶에서 모험을 추구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어드벤처(adVenture)’와 멀티미디어 세대를 위한 ‘비주얼 익스피리언스(Visual experience)’를 강조하기 위해 정해진 이름이다. 지난 10월 출시된 'V10'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임에도 출고가가 79만9700원이다. 국내의 고급형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70만원 대인 제품은 'V10'이 처음이다. 이... 루나 스마트폰, 증권통 최저가 구매 타이밍! SK텔레콤은 출고가 49만9900원, 최고 공시지원금 31만원으로 출시한 루나를 초창기 하루 2천대씩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연말까지 15만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한다. ‘설현폰’으로 불리는 루나폰은 중저가 스마트폰 열풍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공시지원금도 상승되고, 중저가폰 폰 시장에서도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추가할인지원... ‘득템’ 갤럭시S6 (edge) 최대 19만원 더 저렴하게 지난 10 월 8 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32G/64G)의 출고가를 전격 인하했다. 갤럭시S6(32GB)는 기존 85만8000원에서 77만9900원으로, 갤럭시S6(64GB)는 92만40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낮아진다. 각각 기존보다 7만8100원과 12만4300원 저렴한 가격이다. 갤럭시 S6 엣지(64GB)는 기존 94만4900원에서 89만8700원으로 4만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