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G손해보험, 연말 맞아 독거노인에 ‘생활용품 조이박스’ 전달 MG손해보험은 21일 연말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 한국중앙복지개발원에 샴푸, 세제, 치약, 칫솔, 화장지 등이 담긴 ‘생활용품 조이박스’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중앙복지개발원은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 중풍 어르신을 보호하고 독거노인의 생활 및 심신안정을 돕는 기관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genjoy)의 ‘... NH농협손해보험, A.M. Best 신용평가 ‘A-’ 등급 획득 NH농협손해보험은 22일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사(A.M.Best)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향후 전망은‘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에이엠베스트사는 보험회사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효율성, 유동성 등 5개 항목과 리스크관리 전략 등을 평가해 신용등급을 산정한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농·축협을 중... KB손해보험, 경보기 설치로 화재사고 예방 KB손해보험은 21일 강남구청과 강남소방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강남구 개포동 지역 내 주택가에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며 겨울철 화재예방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날 허정수 KB손해보험 부사장과 김태식 홍보본부장, KB스타드림봉사단 10여명 등의 임직원은 화재 예방시설이 취약한 가구들을 방문해 경보형 감지기 300여 개를 설치했다. KB손해보험은 설치 활동 외에... 중화 자본 품은 생보사…내년 성장 기대 중화권 대형 금융사들이 동양생명과 현대라이프 등 국내보험사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 회사들의 내년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을 인수한 안방보험은 내년 일시납 수입보험료를 올해보다 10배 가량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라이프도 푸본생명의 노하우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9월 중국 안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