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벤트산업발전법 제정해야" 이벤트업계 관계자들이 이벤트산업발전법 제정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정진 매크로매트릭스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이벤트산업 포럼'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이벤트산업 규모가 연간 2조원대에 달하고 관련 업체 수도 3000여개에 이르지만 현장에서는 단기 인력을 고용, 단발성 행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인력육성... 중기중앙회 부울지역본부,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8일 부산 녹산동 삼덕통상에서 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부산 중소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중소기업인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민식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등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 "원청 기업, 협력업체 납품단가 인하 문제 여전" 중소기업들의 원청업체에 대한 하도급거래 조건은 어느정도 개선됐지만 소기업 대상 납품단가 인하·서면미교부 등 일부 불공정관행 개선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중소제조업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 '원사업자가 부당하게 일반적 지급대가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적이 있다'... 중진공,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정례모임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6일 서울 논현동 헤리츠컨벤션에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의 한 해 성과를 정리하는 정례모임을 개최했다. 글로벌퓨처스클럽은 중소기업 수출저변 확대를 위해 중진공이 내수기업 중 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CEO를 중심으로 결성을 지원한 모임이다. 중진공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FTA·수출교육과 수출컨설팅, 글로벌CEO 멘토링 등을 진... 중기청-중진공, 중국시장 진출 비전수립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국시장 진출 비전수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시장 진출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중국현지 진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접근 및 대응전략'과 '2016년 중국시장전망 및 트렌드 파악' 2개 세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