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율촌, 공정거래 '엘리트 로펌' 15년 연속 선정 법무법인(유) 율촌(대표 우창록)이 15년 연속으로 한국 공정거래법(경쟁법)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율촌은 22일 국제 경쟁법전문지인 글로벌 컴피티션 리뷰지가 최근 발간한 'GCR100'에서 율촌의 공정거래그룹을 최우수등급인 '엘리트 로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CR은 매년 국가별로 공정거래법 전문 로펌을 ‘엘리트, 강력추천, 추천’ 등 세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하고 ... 법무법인 화우 '아시아지역 우수 공익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 (Yoon & Yang LLC, 이하 ‘화우’)가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 월간지인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 (ALB)’가 발표한 ‘CSR List 2016’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CSR List’는 아시아 지역 로펌들에 대한 공익활동 평가 결과로, 매년 우수 로펌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화우는 이번 평가에서 오린 개긴 동안 한센병 환자 강제낙태 사건에 대해 국... 법원, '홍준표 재판' 증인 김해수 전 비서관 강제 구인 결정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성완종 1억원 수수'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김해수(59)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강제로 법정에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홍 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 전 비서관은 '홍 지사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윤승모(53) 전 경남기업 부사장에게 진술 회유 시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는 22일 열린 홍 지사의 2회 공... 2015년 출입국자 6600만명 사상 최고치 법무부는 "2015년 출입국자가 6637만명으로 우리나라 출입국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총 출입국자는 2014년보다 7.7% 증가한 6637만 2908명이다. 내국인은 3911만 1816명, 외국인은 2726만 1092명이었다. 2010년 출입국자 4000만명 시대에 접어든 이후 2012년 5000만명, 2014년 6000만명을 넘었고, 지난해 사상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체류... 사시출신 변호사 2000여명, 대한법조인협회 창립 '대한법조인협회(회장 김학무)'는 20일 오후 7시 대한변협회관 대강당(14층)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법조인협회 부회장 김태환(41·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단기적으로 사법시헙 존치와 로스쿨 문제점 개선 등 바람직한 법조인 양성제도 마련을 위해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법조관련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