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WC2016)이통사 차세대 미디어, 핵심은 '초저지연'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에서 각기 다른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핵심은 ‘얼마나 지연 속도를 낮추느냐’다. MWC 2016이 ‘모바일은 모든 것(Mobile is Everything)’을 주제로 22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SK텔레콤과 KT는 각각 ‘플랫폼’, ‘5G’를 키워드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 (MWC2016)SKT, 클라우드스트리밍 솔루션 2분기 유럽 진출 SK텔레콤(017670)의 미디어 플랫폼인 클라우드스트리밍 솔루션이 올 2분기 유럽 시장으로 진출한다. SK텔레콤은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미디어 플랫폼 클라우드스트리밍 유럽 시장 진출 ▲스마트시티 솔루... (MWC2016)SK텔레콤, 페이스북과 모바일 서비스 혁신 맞손 SK텔레콤(017670)과 페이스북이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모바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합체를 구성했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현장에서 페이스북과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모바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합체 텔레콤 인프라 프로젝트(TIP)를 공동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TIP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독...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귀환, 이통시장 훈풍 불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월드모바일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공개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다시금 훈풍이 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등장이 이동통신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촉매제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 (MWC2016)SK텔레콤·KT, 5G 주도권 ‘기싸움’ 팽팽 ‘5세대(5G)’ 이동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한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의 기싸움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더욱 팽팽해졌다. 이들은 20Gbps급 속도 구현을 비롯한 5G 핵심 기술, 관련 서비스, 5G 단말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5G 리더’로서 글로벌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