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입차협회 "올해 23만5천대 판매 예상…역대 최대" 올해 수입차 등록대수가 폭스바겐 사태 등 갖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23만5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내년 성장률은 다소 꺾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설립 20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올해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19.7% 늘어난 23만5000대로 전망했다. 이는 역대 최대다. 지난... 수입차협회 "업계 멘토가 전하는 채용 노하우 들으러 오세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에서 수입차 업계 멘토 초청해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입차 채용설명회는 수입차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에게 수입차 업계 멘토의 초청 강연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 KAIDA, 아이폰 어플 '수입차 가이드' 오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수입차 가이드'를 24일 공식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차 가이드' 어플은 지난해 11월에 안드로이드용이 오픈된 데 이어 아이폰용으로 추가 개발된 것이다. 메뉴는 ▲ 모델검색 ▲ 제원보기·비교 ▲ 전시장·AS ▲ 이달의 신차로 구성돼 있다. 어플에서는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전 수입차 모델의 이미지와 제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