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WC2016)화웨이 앞세운 중국 거침없다…일본, 소니 빼고 몰락 CES(세계가전박람회)에 이어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도 화웨이를 앞세운 중국의 바람은 거셌다. 기술력보다는 규모면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반면 소니를 제외한 일본 기업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 메인 무대인 3번홀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만큼 위상이 축소됐다. 23일(현지시간) MWC 주최 측에 따... (MWC2016)황창규 KT 회장, 5G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황창규 KT(030200) 회장이 5세대(5G) 통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글로벌 통신업계 수장들과 손을 맞잡았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현장에서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보다폰, 바티 등과 함께 5G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 서비스를 위해 GTI 2.0 리더스 커미티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GTI 2.0 리더스 커미티에는 황 회... (MWC2016)SK텔레콤, 네트워크 솔루션 역량 인정받아 SK텔레콤(017670)이 네트워크 솔루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부대행사로 진행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악세디언과 공동 개발한 네트워크 성능 감시 솔루션이 기반기술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GSMA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