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방송통신 관련 법률 조속히 처리해야"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별위원회(규제개혁특위)' 제6차 회의에서 방송통신 관련 정책법률안의 국회처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전파법', '정보통신망법' 등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제출된 법률안들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방통위가 출범한 ... 민관 IT융합개발 투자 2013년까지 189.3조원 정부와 민간이 미래 한국산업 제1의 성장동력인 정보기술(IT)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까지 총 189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IT융합과 고도화를 통한 성장 잠재력을 넓혀 대 ·중소 벤처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는 물론 기술혁신에 따른 미래시장 선점과 고용확대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이명박 대... 주말 DDos 공격 '주의보'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이번 주말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가능성이 있다며 PC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지난 6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저널’ 등 대표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일제히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생한 DDoS 공격으로 사이버 위기경보가 여전히 ‘관심’ 단계이고 ‘트위터’ 등의 사... "미디어법 관계없이 종편·보도채널 추가 승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여야간 첨예한 대치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미디어 관련법의 통과 여부와 무관하게 종합편성 프로그램사업자와 보도편성 프로그램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하겠다고 공식 발언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통위-뉴미디어업계 정책 간담회'에서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디어법이 개정되든 안... 정부, 햄버거·피자 방송광고 제한 논란 보건복지부가 어린이 비만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햄버거, 피자 등 고열량·저영양식품의 방송광고를 제한하기로 해 방송업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중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방송광고를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방송업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