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장성 사장 "회사·직원 함께 성장하는 회사 만들 것"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제37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한마음 존중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는 1979년 설립이후 포카리스웨트, 오란씨,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데자와 등 수많은 브랜드를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성공시키며 국내 대표음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오로나민C 출시로 드링크시장에서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설 선물세트 출시 동아오츠카는 설 명절을 맞아 한정판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900ml PET 1병, 500ml PET 2병, 루나프로젝트 한정판 340ml 캔 2개, 분말 1L용 5팩 등 음료 5종과 포카리스웨트 스포츠타올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카리스웨트 스포츠타올은 동아오츠카 공식 쇼핑몰에서만 이벤트 판매됐던 제품으로, 매년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 '오로나민C', 출시 첫 해 매출 100억 돌파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출시된 '오로나민C'가 당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오로나민C는 출시 초반부터 시음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탄산드링크의 맛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했다. 특히 방송과 SNS에서는 전현무를 내세운 CF광고가 호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오로나민C는 발매 50일만에 ... 민장성 동아오츠카 대표 "능동적·적극적 사고 키워야" 민장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사장)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게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주문했다. 동아오츠카는 4일 서울 용두동 본사 신관 강당에서 본사와 지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민장성 대표가 취임 후 임직원들과 대면하는 첫 공식적인 자리였다. 민 대표는 1992년 동아제약으로 입사해 의약실 전문의약팀장을 거쳐 동아제약 비서실... 동아오츠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감사패 받아 동아오츠카는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는 스포츠행사에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와 물품을 지원해왔다. 후원 행사로는 '서울시교육청배 티볼대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서울 여학생 스포츠 어울림 한마당' 등이 있다. 이진숙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