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마감)1,169.2원 (2.9원 ▲) 외환마감 출연: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원/달러 환율 상승 1,169.2원 마감(2.9원 ▲) - 고점 네고 물량으로 하락 반전 - 위안화 절하 지속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1,173원까지 반등 - 장막판 네고로 추가 유입, 1,160원대로 반락 후 마감 ▶ 다음 거래일 환율 전망 - 美 금리 인상 기대감, 상승세 지속 - 수출 업체 네고 물량 유입량에 상승폭 결정 예상 - 유... 코스피, 외국인-기관 대치 속 약보합 마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린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마감됐다. 사흘 연속 내림세로 1980선 초반대로 후퇴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1% 내린 1983.81을 기록했다. 장중 1991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선 탓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전망과 유가 약세, 지표부진 등으로 혼조권에서 마감되면서 관망심... 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169.2원 마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169.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167.7원 출발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167.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코스피, 수급·모멘텀 공백에 1990 '이탈' 코스피지수가 수급과 모멘텀 공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결국 1990선을 이탈했다. 국제유가와 뉴욕증시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외국인 매수까지 주춤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6% 밀린 1985.97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내림세다. 이날 장중에 1981까지 밀려 지수 하단이 점차 내려오고 있다는 점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