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레콤, 스마트홈 확대 위해 '코콤'과 맞손 SK텔레콤(017670)이 현대통신(039010), 코맥스(036690)에 이어 코콤(015710)과도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보급 확대에 나선다. 2020년까지 전국 신규 분양 주택 50% 이상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보급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SK텔레콤은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코콤과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염창동에 위치한 골든서울 호텔에서 ... ‘앱 하나로 집 단속’…스마트홈 서비스 얼마? 국내 ‘스마트홈’ 시장이 대중적 인지도는 쌓고 있지만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통 3사는 각 사 전략에 따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용자의 지불 의사와 적정한 요금 구조를 찾는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003600)텔레콤은 22일 스마트홈 서비스를 론칭한 지 약 10개월 만에 가입자 기... SK텔레콤, 전국 매장서 '스마트홈 제품' 판매 SK텔레콤(017670)이 스마트홈 서비스의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직접 연동 기기를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2일 플러그·스위치·열림감지센서 등 3종의 스마트홈 연동 소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가스 차단기 등 기존에 출시된 소품을 포함해 총 5종을 같은 날 전국 SK텔레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 현대통신,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 현대통신(039010)은 이달 25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107 소재 현대통신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현대통신,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현대통신(039010)은 9일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8%에 해당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현대통신, 지난해 영업익 86억…전년비 63% 증가 현대통신(039010)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 86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6억원으로 7%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현대통신, 수주 증가 지속 전망 속 상승세 현대통신(039010)이 수주 증가 지속 전망 속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9분 현재 현대통신은 전일 대비 500원(4.63%)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통신의 수주잔고는 2012년 1362억원, 2013년 1573억원, 2014년 1739억원에서 올해 2분기 1915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연말 기준 20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