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신위, 이통사 무더기 적발 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 등 4개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개통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총 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KT와 KTF의 착신과금(080) 서비스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시정조치를 내렸다. 19일 정통부 통신위에 따르면 SK텔레콤와 KTF, LG텔레콤, KT 등 이동통신 4개사가 이용약관과 다르게 실제 사용자가 아닌 제3자의 명의로 단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