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글, 자체 스타트업 육성 'Area120' 설립 구글이 자사 직원들의 스타트업을 장려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Area120'을 설립한다. 이는 스타트업으로 빠져나가는 구글러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도 분석된다. 구글이 자사 직원들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Area120'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시스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스타트업리포트)90.백광현 렌딩박스 대표 “전당포 비교견적을 한번에” 출시 한 달이 안 된 ‘전당포 중개 서비스’가 시장에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액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신용조회가 필요 없는 간편함을, 전당포 사업자들에게는 잠재고객 발굴과 신규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제공해 동시에 호응을 얻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옐로금융그룹의 사내벤처 ‘렌딩박스’다. 렌딩박스는 신개념 동산담보대출 플랫폼, 즉 물건을 맡기고 돈... 네이버, 스타트업 발굴·투자 위한 'D2SF' 공모 NAVER(035420)(네이버)가 운영하는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에서 스타트업 공모를 시작했다. 18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구분 없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머신러닝, IoT, 커넥티드 카, VR·AR, 헬스케어, 로보틱스, O2O, 교통·운송, 보안 등 IT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 서울시 관광프로젝트 공개 오디션 '티엔디엔' 대상 서울시 관광분야 스타트업 공개 오디션에서 (주)티엔디엔의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보급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관광분야 스타트업 IT기반 관광프로젝트 사업 공개 오디션을 15일 오후 3시30분 강남구 선릉로 디캠프(D.CAMP) 6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 오디션 결과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 대상은 (주)티엔디엔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주)어반플레이,(주)트... 서울시, 스타트업과 IT서비스 기반 관광사업 추진 서울시가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손잡고 IT 기반의 관광 프로젝트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공공분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시장 사각지대에 스타트업이 도전하도록 지원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개 공모를 통해 접수된 136건 사업 중 전문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각 사업 구성안을 바탕으로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