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하락 리스크 제한적-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글로벌 경기둔화에 의한 IT 수요 부진에도 스마트폰 부문 경쟁력 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0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포인트 중 하나는 갤럭시S7 판매호조 및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의한 시장 지배력 강화와 수익성 호... 거래소, 중기특화 증권사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7일 스타트업과 중소벤처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기특화 증권사(6개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003470), 유진투자증권(001200) 등이 참여했다.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주식유통, M&A와 코넥스시장 활성화 등 모험자본 선순환구조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 지스마트글로벌, 2분기 실적 성장 지속 기대-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3일 지스마트글로벌(114570)에 대해 1분기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2분기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500원은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스마트글로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3% 증가한 120억원, 영업이익은 442.8% 늘어난 21억원을 기록하며 기... 빙그레, 올해 성장 트리거 부재-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3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올해 성장 트리거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유 시장에서 커피 제품 성장률이 가장 높은데 빙그레는 커피 라인업이 탄탄하지 않고, 빙과 가격을 인상했지만 다시 업체간 경쟁이 격화돼 ... 오이솔루션,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 우려-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3일 오이솔루션(138080)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의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며... 해태제과식품, 증시 화려한 입성…첫날 ‘상한가’ 해태제과식품(101530)이 11일 유가증권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하며 상한가에서 마감했다. 이날 해태제과식품은 공모가(1만5100원)를 웃돈 1만8950원에 거래를 시작, 오전 장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가는 2만4600원, 시가총액은 4726억원이다.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1945년 설립된 옛 해태제과(주)의 제과부문을 영업양수해 2001년 7월 신설된 회사다. 2005년에는 크라운... 세코닉스, 분기 최대 매출 달성-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1일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가운데 안정된 모바일용 렌즈 사업 등으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900원에서 2만31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한 784억원,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