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장)청라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 개장 반도건설이 청라지구에 더 넓고 더 높은 아파트를 들고 돌아왔다. 인천 용현동 홈플러스 인하대점 앞에 16일 인천 청라지구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인 반도건설은 확 트인 개방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반도유보라는 전용면적 101㎡와 126㎡형 754가구를 분양하는데, 기본적으로 방4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으로 이루어졌다. 반도건설은 “모든 세대의 천장을 기... 영종 VS 청라 분양 전초戰 막올라 영종하늘도시의 첫 아파트와 청라지구의 마지막 아파트가 베일을 벗었다.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에 아파트를 짓는 8개 건설사들은 16일 인천에서 동시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영종하늘도시의 현대건설(000720), 우미건설, 한라건설, 한양, 동보건설, 신명건설은 인천시청 앞 광장에, 청라지구의 반도건설, 제일건설, 동문건설은 인천 용현동 홈플러스 인하대점 앞에 모델하우스... 동문건설, 워크아웃 들어간다 동문건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채권단과 동문건설이 이달 말 워크아웃 이행약정(MOU)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회계법인 실사를 바탕으로 채권 행사를 2012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또 신규 유동성 지원 자금 494억원과 아파트 사업장에 대한 신규 공사비 752억원 등 총 1천246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동문건설은 사주인 경... 풍림·삼호 등 '워크아웃' 실사시작 C등급 건설사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9일 금융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주채권은행인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동문건설 등 4개 업체는 지난 7일부터 실사에 들어갔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외환은행 등도 워크아웃 대상 업체에 대한 실사를 개시해 대동종합건설과 롯데기공을 제외한 9곳 건설사의 실사가 진행 중이다. 대동종합건설은 법정관리를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