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콘트롤스, 스마트홈 호조 반영해 목표주가 '↑'-KB증권 KB투자증권은 29일 아이콘트롤스(039570)에 대해 스마트홈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련 KB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스마트홈 매출총이익률은 20%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기대감보다 빠른 속도의 스마트홈 실적 반영을 감안해 수익 추정치를 다소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  현대통신, 실적 증가 기대 분석에 강세 현대통신(039010)이 올해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현대통신은 31일 오전9시9분 현재 전일대비 570원(6.61%) 오른 9190원에 거래중이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통신은 국내 스마트 홈 시장의 31%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이라며 "수주잔고의 증가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스마트 홈 사업 관련 장비 및... SK텔레콤, 스마트홈 확대 위해 '코콤'과 맞손 SK텔레콤(017670)이 현대통신(039010), 코맥스(036690)에 이어 코콤(015710)과도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보급 확대에 나선다. 2020년까지 전국 신규 분양 주택 50% 이상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보급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SK텔레콤은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코콤과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염창동에 위치한 골든서울 호텔에서 ... ‘앱 하나로 집 단속’…스마트홈 서비스 얼마? 국내 ‘스마트홈’ 시장이 대중적 인지도는 쌓고 있지만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통 3사는 각 사 전략에 따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용자의 지불 의사와 적정한 요금 구조를 찾는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003600)텔레콤은 22일 스마트홈 서비스를 론칭한 지 약 10개월 만에 가입자 기... SK텔레콤, 전국 매장서 '스마트홈 제품' 판매 SK텔레콤(017670)이 스마트홈 서비스의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직접 연동 기기를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2일 플러그·스위치·열림감지센서 등 3종의 스마트홈 연동 소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가스 차단기 등 기존에 출시된 소품을 포함해 총 5종을 같은 날 전국 SK텔레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