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브렉시트 쇼크 진정…7월 글로벌 증시 향방은? 6월 글로벌 증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로 시작해 브렉시트로 끝난 한 달이었다. 월초부터 브렉시트에 대한 공포가 증시를 휘감았으며, 브렉시트가 현실화된 이후 패닉에 빠진 증시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후 글로벌 증시는 조금씩 안정세를 되찾는 모양이다. 폭풍이 한차례 지나간 후 7월 글로벌 증시 전망은 어떨까. 다수의 전문가는 6월보다는 상황이 개선... (아시아마감)전약후강..중국증시, 나흘만에 2900 '탈환' 아시아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중국 상해: 2,912.56 ▶ 중국 상해A: 3,048.62 ▶ 홍콩 항생: 20,172.46 ▶ 홍콩 항생H: 8,536.16 ▶ 중국 특징주 뉴스 중국 특징주 중국 증시, 전약후강...연이틀 반등 지속 -성장주, 실적 기대주 강세...BYD +2.2% -경기민감주 부진...SMIC -3.17% ▶ 일본 닛케이: 15,323.14 ▶ 일본 특징주 뉴스 일본 특징주 일본 증시, 오...  브렉시트에 빠진 일본 경제…탈출구가 안 보인다 이미 낮은 성장률로 고심하고 있는 일본 경제가 또다시 엔고의 저주와 불확실성에 갇히게 됐다. 같은 섬나라로 닮은 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의 최대 피해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엔고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제조업 경기마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 제조업의 중심축인 자동차 산업이 ...  브렉시트 이후 안전한 투자처는 어디?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EU) 탈퇴 의지를 밝히며 브렉시트가 현실화됐다. 글로벌 자산시장은 단기적인 충격을 정면으로 마주했으며 글로벌 금리가 사상 최저를 경신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극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사상 최초'라는 수식어의 범람 속에서 갈 길을 머뭇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 (헬로차이나)구조조정과 개혁 기대감..철강주·국유기업 관심 헬로차이나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박상준 대리(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중국 출발 시황 ▶중국 증시 특징 · 중국 증시, 큰 폭의 상승 마감 · 전자IT/전자부품/호텔관광 산업 상승 두드러져 · 브렉시트 최대 승자는 중국이 될 전망 ▶중국 주요 이슈 · 인민은행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 증대 · 위안화 10개월 만에 최대폭 절하 · 7월 1일 Caixin PMI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