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반성장지수를 계량화한 지표를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5회째인 이번 2015년 평가 결과에서 르노삼성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해 자동차 업계의 동반성장 입지를 다졌다. ... 르노삼성 "낡은 디젤차량 보내고 새차 타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 시책에 적극 호응하는 한편 친환경 소비촉진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자동차 구매 시 발생하는 개별소비세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6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최초 등록 이후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말소 등록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개별소비세를 연말까지 70%(100만... 르노삼성, 안면기형 환아 위한 ‘동그라미회 캠프’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선천성 안면기형 환아를 위해 마련한 동그라미회 캠프에 참여 가족들의 차량 이동 등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신흥 양지캠프장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동그라미회 캠프에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들은 SM6 등 자사 차량을 이용해 참여 가족들의 캠프장 이동 및 귀가를 지원하고 점심 도시락을 ... (상반기 자동차결산)2인자들의 반란, 현대·기아차 아성에 도전장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시장의 최대 변화는 2인자들의 반란을 꼽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밀려 만연 2인자 이미지를 굳힌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이 발빠르게 시장트렌드를 읽으면서 새로운 디자인에 목마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일들 업체들은 글로벌 본사와의 공조로 매력적인 신차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