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 확인 지난 5월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에 대한 해킹 방식이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발생한 인터파크 해킹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북한 정찰총국 소행을 판단되는 인터파크 해킹에 대한 경찰청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와 병행해 사고 대응, 피해 확... 갤노트7 요금할인 인기…위약금 맹점 주의 사전예약부터 흥행 궤도에 오른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7 구매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공시지원금이 아닌 선택약정할인제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분실이나 파손이 발생할 경우, 이동통신사에 물어야 할 위약금이 공시지원금보다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식 출시된... "SW 중심대학 2019년 30개로 확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5일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간담회'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수를 내년 20개까지, 오는 2019년에는 30개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란 미래부가 우리사회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도입한 대학이다. 지난해 8월 가천대, 경북대, ... “스마트기기 반짝 아이디어 모여라”…‘K글로벌 스타트업’ 22일부터 접수 각종 스마트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제3회 K글로벌 스타트업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기업·일반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스마트 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9월26일까지 K-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에서 ... 상반기 벤처펀드 조성 1.7조 올 상반기 벤처펀드 조성 금액이 1조6700억원을 기록했다. 엔젤투자 규모 역시 2004년 이후 최대치인 1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8일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된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테스크포스(TF)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TF의 상반기 업무보고 추진실적 점검 결과, 정부의 창조경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