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정 "반환 미군기지 공공목적 개발하면 90%까지 지원해야" 전방지역의 주한미군이 경기 평택으로 재배치되면서 국방부에 반환한 부지를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으로 개발하려는 경우 토지매입비(매입비)와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정 의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기존 최대 60% 수준이던... 박정 "자동차 주유량, 숫자 표시로 의무화하자" 자동차 계기판의 주유량을 눈금이 아닌 숫자 표시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실질 연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유량 측정 기술이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 특허출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판되고 있는 자동차 전 차종에서 주유량을 수치로 표시... 박정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창업 활성화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자(경기 파주을)는 ‘어학원 원장’ 출신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박정어학원’은 그가 창업한 학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학교수와 파주시 야구협회장과 축구협회장, 그리고 탁구선수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졌다. 박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수도권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인 경기 파주에서 승리를 거뒀다. 비무... 침묵깨고 트윗 나타난 유시민, 산초 홍보 나선 이유는? 4.11 총선 이후 트위터에서 사라졌던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주일만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가 나타나면서 올린 글은 '산초' 홍보글이었다. 유 대표는 지난 18일 저녁 8시쯤 김영대 후보가 올린 산초 홍보글을 리트윗하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19일 오전에는 같은 글에 "저도 먹었어요"라며 알티를 했다. (출처 :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트위터 캡쳐) 이처럼 유 ... 파주을, 무소속 박정으로 단일화 야권연대 불복 논란이 벌어졌던 파주을이 막판 단일화에 성공했다. 여론조사 경선에서 무소속 박정 후보가 승리한 것. 박 후보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야권단일후보 선출 위한 여론조사에서 이겼다"며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신 김영대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 약속드린다. 민주진보진영의 대항마로서 기필코 이기겠다"고 밝혔다. 야권단일후보를 강조했던 김영대 통합진보당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