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 고조 미국·유럽 증시 마감출연: 김수경 캐스터▶ 다우존스: 18,085.45▶ 나스닥: 5,125.91▶ S&P500: 2,127.81 ▶ 미국 특징주-다우 전 종목 하락...경기민감주 '급락'-국제 유가 -3.7%, 관련주 '움찔'-CAI 인터내셔널, 한진해운 노출 리스크 -5%-렉시콘 파마슈티컬스, 당뇨병 치료제 임상 긍정 '급등' ▶ 영국 FTSE 100: 6,776.95▶ 독일 DAX 30: 10,573.44▶ 프랑스 CAC 40: 4,491.40▶ 유럽 ... (글로벌마감)뉴욕 3대 지수 일제히 급락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085.45 ▶ 나스닥: 5,125.91 ▶ S&P500: 2,127.81 ▶ 미국 특징주 -다우 전 종목 하락...경기민감주 '급락' -국제 유가 -3.7%, 관련주 '움찔' -CAI 인터내셔널, 한진해운 노출 리스크 -5% -렉시콘 파마슈티컬스, 당뇨병 치료제 임상 긍정 '급등' ▶ 영국 FTSE 100: 6,776.95 ▶ 독일 DAX 30: 10,573.44 ▶ 프랑스 CA...  브렉시트 이후 최악의 낙폭… 다우 2.12%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말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지난 6월 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92.55포인트(2.12%) 내린 1만8087.02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53.33포인트(2.45%) 하락한 2127.95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1... (뉴욕개장)'금리·북핵·유가' 악재에 급락 출발 악재만 가득하다.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금리 인상) 발언들이 이어지고 북한은 5차 핵실험으로 불안감을 키웠다. 국제 유가까지 약세를 보이며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급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95.06포인트(0.51%) 떨어진 1만8384.85를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13.82포인트(0.63%) 후... (글로벌마감)ECB 실망감+고점 부담에 하락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479.91 ▶ 나스닥: 5,259.48 ▶ S&P500: 2,181.30 ▶ 미국 특징주 -유가 강세에 에너지 관련주 줄 상승 -애플, 아이폰 7 공개 후 급락 전환 -HP, 소프트웨어 부문 분리 계획 '약세' ▶ 영국 FTSE 100: 6,858.70 ▶ 독일 DAX 30: 10,675.29 ▶ 프랑스 CAC 40: 4,542.20 ▶ 중국 상해: 3,09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