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제이메탈, 358억원의 공급계약 체결 피제이메탈(128660)은 포스코(005490)와 358억3450만원의 'Al Pellet, Al Mini Pellet, 하이밀 Slag 탈산제 18,850(톤)±2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POSCO, 실적개선 모멘텀·중국 철강산업 수혜 기대-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POSCO(005490)에 대해 3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과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의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 업종 최선호주 추천을 모두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POSCO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806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 어닝시즌에 쏠린 눈…관심 섹터는? 이번주 삼성전자(005930)(7일)가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시즌이 본격 시작된다. 전분기까지는 삼성전자가 호실적으로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3분기 코스피 구성 종목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9월8일을 기점으로 하향 조정됐다. 증권사들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7조6172억원이다. 1개... 포스코·현대제철, 3분기 수익성 ‘맑음’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이 중국 철강재의 내수가격 인상 효과 덕분에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포스코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13조4559억원, 영업이익 8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6% 줄고, 영업익은 31.80%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포스코 영업이익은 지난 7월초부터 ... 포스코켐텍, 점진적 회복 기대 유효-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30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해 화성사업부의 안정적인 회복세 전망과 자회사의 손실 대폭 축소, 음극활물질 성장에 대한 기대가 유효함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포스코(005490)와 콜타르 구매 계약을 판매 가격과 연동되도록 확정했다"며 "이에 따라 유가 하락으로 지난 1년 이... 포스코, 철강부문 호조로 3분기 호실적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POSCO(005490)에 대해 철강 부문 호조로 3분기에 호실적 달성과 중국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철강 부문은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으로 본사와 해외 자회사가 모두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3... 철강협회, 건축설계업체에 ‘스테인리스 우수성’ 홍보 철강협회가 스테인리스 업계를 대상으로 신수요 창출을 위해 스테인리스 소재의 우수성 홍보에 나섰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지난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팔래스호텔에서 포스코와 공동으로 국내 주요 대형 건축설계업체를 초청해 스테인리스 건축내외장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인리스 건축 내외장재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