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핸디소프트 ‘IoT 플랫폼’ 국제표준 인증 다산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계열사 핸디소프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핸디피아’가 26일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핸디피아는 IoT 기기에 탑재돼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서비스에 적합한 정보로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핸디피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원엠투엠(oneM2M)’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원엠투엠은 각기 다른 분야의 사... 핸디소프트, 코스닥 이전 상장 신청…"IoT선도기업 될 것" 코넥스 상장기업 핸디소프트(대표이사 이상산?이진수)는 사물인터넷(IoT) 개발 및 서비스 사업과 그룹웨어 등의 협업 소프트웨어(SW) 사업 호조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전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신속이전상장(패스트트랙)을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 신청이다. 회사 ... KT, 핸디소프트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 공동 추진 KT(030200)가 공공 및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국내 그룹웨어 선두기업인 핸디소프트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기업인 KT는 국내 대표적인 그룹웨어 서비스(Software as a Service, Sa... (CES2016)핸디소프트, 웨어러블기기 '기어비트S' 출시 다산네트웍스 계열사 핸디소프트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개방형 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와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스마트 보일러, 스마트 오피스 서비스 등 3종을 선보인다. 핸디피아는 다양한 국제표준 기술을 지원하며 국내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보유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핸디소프트는 CES2016에서 핸디피아를 기반으로 한 스마... 핸디소프트 부활 신호탄… "클라우드 그룹웨어로 2배 이상 성장" "핸디소프트는 기존 주력 사업인 협업솔루션 시장에서 아직 날개를 다 펼치지 않았습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규 사업 역시 대규모 투자가 필요없는 기존 영역의 확장인만큼 향후 매출 2배, 영업이익률 10% 이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1세대 토종 소프트웨어(SW) 벤처 핸디소프트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경기도 판교 핸디소프트 본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