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8월 신설법인 8000개 돌파…청년창업 급증 경기불황에도 창업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에만 8000개가 넘는 법인이 새로 생겨나면서 역대 8월 기준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 6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8204개로 전년 동월 대비 12.1%(884개) 증가했다. 8월 기준 처음으로 신설법인 8000개를 돌파했다. 중기청은 "대부분 업종과 연령에서 증가했다"면서 "법인등록일수가 지...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창업은 스또리(story)다 0929 방송 "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 오늘의 주제: 창업은 스또리(story)다 출연 :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 메리츠종금증권 김경언 PB ▶첫번째 키워드 : 특이한 아이템 -장기불황, 경기불황을 이기는 기업 만들어 내기 : 창업자들의 주된 목표 -각 지자체의 창업 공모전은 여전히 붐붐(투자자, 창업자 몰림 -BUT, 이곳에서 투자를 받기도, 창업에 성공하기도 모두 가... 성공한 선배기업과 ‘창업’ 나설 후배 기업 모집 중소기업청이 성공한 벤처기업 또는 중견기업(이하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경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실전창업을 지원하는 ‘2016년 하반기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자격은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2인 이상의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3년(공고일 기준)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이번에 20개사... 용산구 682평 규모 창업센터 마련하며 창업환경 조성 서울시 용산구가 전 세계 창업 인재를 끌어모을 682평 규모의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Seoul Global Startup Center)'의 문을 개방한다. 시 용산구 나진전자월드 들어서는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이민자, 유학생들에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아울러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등을 위해 설립된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 ... 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 대신 창업 할래" 최근 취업난 속 청년 창업 열풍이 불면서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대신 창업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및 구직자 726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71.5%가 창업을 계획 또는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창업을 고려하는 이유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50.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