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정쇼'서 3시간만에 110억원 판매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간판 쇼호스트 정윤정이 이끄는 대표 패션·뷰티 프로그램 '정윤정쇼(이하 정쇼)'를 통해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을 180분 동안 특집 방송한 결과 총 주문금액 110억원을 달성하며 롯데홈쇼핑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아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준비해 온 신규 브... 롯데쇼핑, 손익개선 여지 있어 긍정적-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실적은 부진하나 손익 개선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Trading buy'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3분기 총매출은 1.4% 증가, 영업이익은 11.5% 감소할 것"이라며 "전분기와 동일하게 백화점 부문만 양호해 실적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홈쇼핑 부문의 영...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서 추석맞이 전국 맛 자랑 특집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일과 8일 저녁 8시40분부터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전국 산지와 직접 연계한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전국 맛 자랑' 추석특집 생방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유라쇼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산자와 함께 가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유라씨가 직접 원산지까지 찾아가 발굴한 ... '방송정지' 롯데홈쇼핑 깊어지는 고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6개월간 프라임타임(오전·오후 각각 8~11시) 방송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홈쇼핑의 징계 시작일(9월28일)이 가까워지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의류 등 패션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홈쇼핑업계의 특성상 가을·겨울(FW) 시즌 의류상품 판매하는 가을철이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히는데, 이 기간동안 가장 많은 매출이 올라가는 시간대의 방송을 송출할 수 없어졌기 ... 개인정보보호 위반 롯데홈쇼핑 등 11개 사업자 제재 방송통신위원회가 11개 생활밀접형 주요 애플리케이션 사업자에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과 과태료 등 총 3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개인정보 유효기간제, 제3자 제공 동의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을 위반한 1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