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산타원정대 발대식 개최·후원금 전달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현대차(005380)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배상윤 현대차 판매위원회 의장,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국내영업... 9년만에 돌아온 쉐보레 크루즈, 내년 1월 국내 출시 한국지엠 쉐보레가 9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준중형세단 '신형 크루즈'를 내년 1월 국내에 출시한다. 내년에 볼륨 델인 신형 크루즈를 앞세워 내수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가 내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신차로근 신형 크루즈로 결정됐다. 신형 크루즈는 2008년 GM대우 시절 라세티 프리미어 이후 9년만의 풀체인지 모델... 현대차, 신흥국 시장 회복 여부에 주목-한양증권 한양증권은 12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신흥국 시장 회복 여부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2017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정책 모멘텀이 마무리되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드는 선진국 시장과 경기 부진과 환율 약세로 판매 급감 이후 수요 저점을 지나고 있는 신흥국 시장 간의 키 맞추기 속에 신흥국 시... 현대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일 건국대학교 우곡국제회의장에서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0월 ‘H-옴부즈맨 발표회’에서 선정된 각 주제별 우수 제안 4팀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현장평가 점수와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사전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제안 1팀을 선정했다. 최우수 팀은 신기술&... 탄핵가결…현대차그룹, 악영향 최소화 나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내수경기 위축과 국내기업·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자동차업계의 경우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대자동차는 예정대로 연말 인사를 추진하는 등 탄핵으로 초래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침... 현대차그룹, 3년 연속 ‘중국 최우수 자동차기업’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0일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자동차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기업 순위는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현대차(005380)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성적이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이번에 발표된 기업공익발전지수를 통해 국유기업 100개, 민영기업 100개, 외자기업 100개 등 총 300개 기업의 금... (개장전특징주)신한지주(055550) 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양태준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개장 전 특징주로 신한지주(055550), 현대차(005380), 테스(095610) 등 세 종목을 점검했다. 신한지주는 연이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운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내 탑픽으로 꼽으며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