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B, 세계최초 초광대역 40Gbps 인터넷 시범서비스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세계 최초로 국제기술표준 기반의 초광대역 40기가비피에스(Gbps)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17일 기가 인터넷 및 UHD 인터넷(IP)TV 서비스 활성화로 증가하는 고객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최대 40Gbps 인터넷 전송이 가능한 NG-PON2(Next Generation-Passive Optical Network 2)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범서비스... 케이블TV '매각' 가능성은 열어둔다 케이블TV업계가 생존 전략으로 원케이블을 마련했지만 각자도생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인터넷(IP)TV에 대항해 업계 차원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가운데 업체별로는 인수합병(M&A)에 대한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놓고 있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헬로비전 본사. 사진/뉴시스 케이블TV업계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은 SK텔레콤과의 M&A가 무산됐지만 추가 매각 가능성... SK브로드밴드 "IPTV로 HDR 콘텐츠 즐긴다"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HDR(High Dynamic Range)이 적용된 콘텐츠를 IPTV에 전송할 수 있는 인코딩 기술과 셋톱박스를 개발해 시범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HDR은 화면의 명암을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깊은 입체감과 세밀한 표현을 통해 실제 눈으로 보는 장면과 가장 흡사한 영상을 화면에 구현한다. SK브로드밴드가 ...  CJ헬로비전, 소액주주 소송 준비 소식에↓ CJ헬로비전(037560)이 SK브로드밴드와 합병비율이 불공정하다는 이유로 소액주주들이 소송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약세다. 1일 오전 9시32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3.92% 밀린 1만225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 주주들은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준비 중인 상태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