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주당 2만7500원 현금배당(4보) 삼성전자는 24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만75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16년 12월31일이며, 시가 배당율은 1.53%, 배당금 총액은 3조8500억원이다.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삼성전자, 9.3조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3보) 삼성전자는 24일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기주식 매입·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향후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한다.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삼성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29조(2보) 삼성전자는 24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 201조8700억원, 영업이익 29조2400억원, 당기순이익 22조73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0.7%, 당기순이익은 19.23% 늘었다. 매출은 5년 연속 200조원을 돌파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30조원 앞에서 아쉽게 멈췄다.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9.2조(1보) 삼성전자는 24일 지난해 4분기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9조2208억원, 당기순이익 7조8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11%, 119.89% 증가했다.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휴대폰 관련주 담아볼까…고개 숙였던 부품주 ‘꿈틀’ 휴대폰주와 휴대폰 부품주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배터리 자체 결함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린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를 터닝포인트로 휴대폰 업종의 투자 센티먼트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2.31%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기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닌 배터리 문제인 ...